[헤럴드생생뉴스]'20대 할머니'로 불릴 정도로 노안으로 고통 받던 문선영이 13일 스토리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 3회는 '노안'을 주제로 두 명의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렛미인' 닥터스는 치열한 고민 끝에 '할머니'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노안의 문선영(29)을 3대 '렛미인'으로 선정했다.
문선영은 노안으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충치 치료를 제때 하지 못해 앞니가 거의 빠지고 없었다.
렛미인 닥터스는 회의를 통해 긴 턱은 V라인 턱 끝 수술로 7㎜ 가량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 있는 얼굴을 완성했다. 또 360도 눈매교정술과 지방 흡입, 가슴 수술까지 대 수술에 들어갔으며 성형 수술 총 비용은 9477만원이 들었다.
문선영은 수술 후 더 이상 '20대 할머니'가 아닌 동안 미모의 매력적인 여자로 재탄생했다. 그는 "사람들과 만났을 때 예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입도 가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먹는 게 불편하지 않은 게 좋다. 삼겹살과 상추쌈을 가장 먹고 싶다"고 말했다.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문선영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렛미인4 20대 노안녀, 축하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화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