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차인표가 브라질 월드컵을 SBS 중계방송으로 보겠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중계진에 차범근, 차두리 등 차 씨가 많아 SBS를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차인표는 “월드컵 대표팀 여러분, 한국에서 응원하고 있다”며 “뚜껑을 열어봐야한다. 러시아, 벨기에 격파해서 국민께 큰 힘을 주시기 바란다”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이어 차인표는 정웅인에게 선창을 요구하며 즉석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는 응원을 펼쳐보였다.
이후 차인표는 월드컵 중계방송에 대해 “SBS를 보겠다”며 “중계진에 차 씨가 많다. 차 씨가 연안 차 씨 하나 밖에 없다. SBS를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인표는 극중 차기 대권의 꿈을 숨기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천태웅 장군 역을 맡았다.
한편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황정음, 류수영, 정경호, 차인표, 정웅인, 심혜진, 전소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