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과 충청도에 이어 광주와 전주에서도 우박이 내렸다.

12일 오후 트위터 등 SNS에는 전주에 우박이 내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전주 우박, 내 눈을 의심했다”, “전주에서 우박 본 게 7년 만인가”, “하늘에서 얼음 알갱이가 우두둑…전주에서 우박이란 걸 처음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SNS에는 이날 광주에서도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우박이 내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밤 사이 전국 곳곳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일부 내륙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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