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구립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내달 11일 시청각실에서 종이컵 인형극 ‘제랄다와 거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공연단체 극단 문(門)이 진행한다.

‘제랄다와 거인’은 연기와 마임, 노래를 소화하는 종이컵 인형들의 공연이다. 작은 종이컵을 통해 방문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연이 끝나면 나만의 개성있는 종이컵 인형을 만드는 시간도 준비될 예정이다.

3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든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구립도서관 문화홍보팀(02-385-1671)로 하면 된다. 70명을 선착순 접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