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정태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의사를 전한 가운데 비슷한 과정으로 하차했던 가수 이은과 의사 함익병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정태는 지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당선자의 유세현장에 아들과 함께 참석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비난 여론에 대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은 지난 1월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은은 당시 시댁의 대저택에서 부유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당시 MBC ‘시사매거진 2580’이 이은의 시아버지가 운영 중인 아일랜드 리조트가 빌라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한 몇몇 업체들에게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보도를 했고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이은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 중이던 피부과 의사 함익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 됐나”, “더 잘 살 수 없으면 왕정도 상관 없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이 빚었다.
결국 함익병 역시 냉정한 시청자의 시선 속에서 하차수순을 밟았다.
누리꾼들은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 논란이 있으면 하차가 맞는 듯”,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 김정태 하차 정말 반대합니다”, “김정태 함익병 이은 하차, 안타깝군”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