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쥬크르 마스크팩’ 1차 물량 2만세트 통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바이오기업 네이처셀(대표 라정찬)은 중국으로 수출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닥터쥬크르 마스크팩’<사진>의 수입통관을 마치고 현지 판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처셀은 지난달 11일 중국 상해품각건강관리자문유한공사와의 수출 계약에 따라 1차 공급 물량 2만세트를 실어보냈다. 상해항에 도착한 닥터쥬크르 마스크팩은 각종 서류검사와 라벨등록 진행을 거쳐 제품 성분검사 합격 판정을 받았다. 21일 중국 출입국상품검사국으로부터 정식 검사검역증명서(위생증)을 발급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근 사드갈등로 인해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품질관리 및 수입통관 심사가 강화돼 엄격해진 기준에도 불구하고 닥터쥬크르 마스크팩은 검사검역 기준에 모두 합격했다고 덧붙였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줄기세포 기술을 중국 중상류층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 바이오화장품을 시작으로 줄기세포 치료 분야까지 전파시키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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