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넷미고•한국 국민대 게임교육원 협약 스타트업 지원 설명회 개최
중국 정부가 모바일 스타트업 유치에 힘을 쓰면서 한국 개발사와 개발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편다. 이를 주도하고 있는 넷미고가 국민대 게임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설명회를 갖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은 오는 6월 1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4호선 혜화역)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갖고 스타트업 개발자와 개발사들을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정부의 지원하에 중국 지역에서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한국 스타트업 개발자들을 모집하는 것을 골자로 삼고 있다.
가능한한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한국 게임 개발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방증하듯 넷미고 소속 정동현 CTO가 직접 방한, 설명회 연사로 참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을 위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넷미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측의 사전 내용 공개에 따르면 중국 절강성 여수시에서 모바일사업 관련 센터를 조성하면서 일종의 실리콘밸리를 조성, 스타트업 개발자들을 위한 기술 지원과 인프라 지원, 자금지원, 퍼블리싱 지원과 세금 까지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 구축될 전망이다.
실제로 지원책 중에는 중국내부에서 3년간 사무실과 숙소를 무상 지급하고 매출 발생시 인센티브나 세금혜택 등과 같은 협의사항들이 포함돼 있다.
넷미고는 한국에서만 50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게임 개발이 70%이상 완성된 기업이나 개인 개발자들을 찾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 (http://gameedu.kookmin.ac.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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