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경쟁력 바탕…동남아, 캐나다, 호주시장 공략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강국진 대표이사 단독체제에서 강국진, 이승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대표이사 이원화 체제를 통해 강국진 대표이사는 글로벌화 전략을 통한 해외 마케팅 강화사업, 전문 경영인인 이승주 대표이사는 국내 사업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국내와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벌이고 있다.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캐나다, 호주시장으로 진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각국에서는 제품 등록절차와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베트남의 대리점인 안파테크놀로지(An Pha Technology)와 계약을 체결하고 첫 선적을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과 미국, 아시아 시장으로 매출처를 다변화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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