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가짜뉴스는 정보를 왜곡시키고 진실을 가리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 축사를 통해 “전문적인 취재와 보도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신문이 이러한 가짜뉴스를 근절할 수 있을 것”이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어 “그 동안 언론은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서 국가발전을 이루고 국민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론은 지금도 사회의 소통과 공론의 장으로서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해소하고 국민적 통합을 실현하는데 견인차가 될 수 있다”며 “우리 언론의 맏형 격인 신문이 국가적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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