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제20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250명을 모집해 학비 및 체재비를 지원한다.
미래에셋박현주지단은 오는 1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접수를 받고 6월 중순께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은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지원자 중 글로벌 경쟁력과 학업 계획 등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지난 2007년 12월 부터 시작한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매년 2회씩 시행돼 이번 20기까지 총 426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2000년 재단 설립 이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해 국내장학생 2522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을 포함 그 동안 6661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또한 17년간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및 진로교육, 상해 글로벌 문화체험 등에 참여한 참가자는 19만명(19만3328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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