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은 봄 이사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매매 및 전세가 모두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5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 변동률을 기록했다.

달서구 0.02%, 동구 0.03% 상승한 반면 북구는 -0.04%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이 -0.02%, 99~132㎡미만이 -0.02%, 165㎡이상이 -0.01% 내렸으나 66㎡미만은 0.02%, 132-165㎡미만은 0.02% 올랐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2% 오른 가운데 북구와 서구 0.03%, 달서구 0.02%, 수성구 0.01% 상승했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매매시장에서 불안을 느낀 수요들이 전세시장으로 일부 유입되고 있어 전세시장은 한동안 강보합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