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개최한 1대1 ‘리그오브레전드’ 서바이벌 대전 ‘쏠전’이 지난 31일 공개 생방송을 통해 막을 내렸다.‘쏠전’은 1대1 대결로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방식으로 주목받았으며, 예선 참가자 1024명, 총상금 5000만원의 역대급 규모로 진행됐다. 3월 3일부터 지난 31일까지 예선전부터 본선, 결선까지의 경기들이 공개돼, 1대1 대결에서 화끈한 슈퍼플레이와 치밀한 두뇌싸움, 짜릿한 ‘솔로 킬’의 재미를 선사했다.31일 결승전을 통해 1대 1 대결에서 1위를 한 ‘cvMax’ 김대호는 우승 상금 3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현장을 찾은 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어 본인의 장점인 지능형 플레이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2위를 차지한 ‘나라카일’ 서지선운 1000만원, 공동 3위를 한 'BJ코태' 김태현과 'jy0' 오지호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쏠전’은 3월 한 달간 마이크로사이트와 유튜브, 네이버,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생중계 및 녹화중계를 진행하며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8회차에 걸쳐 공개된 영상 조회수를 누적한 결과 약 280만 뷰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31일 마지막으로 방송된 4강전 및 결승전 생중계의 온라인 동시 시청자 수는 최고 3만 8000명을 기록했다.특히 31일 경기는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됐는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 입장권을 받기 위해 경기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리그오브레전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