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이하 언리쉬드)’가 모바일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게임매출 최상위권에 올라 명불허전의 성과를 낸 것.‘언리쉬드’는 3일 구글플레이 게임매출 7위를 차지했다. 인기순위는 5위다. 흥행지표 중 하나인 누적 다운로드 수도 200만을 넘어섰다.지난 3월 30일 넥슨이 한국 시장에 출시한 ‘언리쉬드’는 ‘무쌍류’의 원조인 ‘진삼국무쌍’의 콘텐츠를 모바일로 옮긴 작품이다. ‘무쌍류’의 특징은 수십, 수백의 적을 동시에 물리치는 호쾌함이다. ‘언리쉬드’ 역시 원작의 특징인 호쾌함을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선보였다.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50여명까지 한 화면에 표시되며, 이들을 물리치는 과정도 깔끔하게 구현됐다. 자원이 부족한 모바일기기지만 끊김 현상(렉)도 발생하지 않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런 ‘무쌍’ 시리즈만의 강점은 다른 액션RPG와 차별화된 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보인다.넥슨 측은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진삼국무쌍’ 시리즈 중 7편의 콘텐츠를 모바일로 고스란히 옮긴 점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흥행 돌풍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