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여옥 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전 전 의원은 최근 채널A ‘외부자들’ 녹화 현장에서“(유영하 변호사는)박 전 대통령을 열렬하게 떠받들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국회의원이던 시절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유영하 변호사가 내 손을 잡으며 ‘누나, 불쌍하잖아요. 우린 그 분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며 설득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전 의원은 “구속영장 청구 전인 최근, 박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가 자택에서 뭘 했는지 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 전 의원이 밝히는 박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의 관계는 4일 오후 11시에서 공개된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은 물론 측근들이 유영하 변호사가 중심이 된 변호인단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회장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3일 서울 구치소를 방문해 이같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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