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슈넬생명과학 모회사 에이프로젠이 2016년 매출과 수익성 모두 급증세를 보였다.
바이오시밀러기업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은 지난 2016년도 별도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80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18억원에서 3631%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150억원 손실에서 대규모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8억원이었던 당기순이익도 216억원으로 2649% 증가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68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기순이익 216억원으로 개별기군 집계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에 따라 에이프로젠은 재추진하게 될 IPO(기업공개)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 증가가 뒷받침되면서 향후 증시 입성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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