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제지연합회장 등 250명 참가 2000주 심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제지연합회(회장 이상훈·한솔제지 대표)는 지난 1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2017 제지·펄프가족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양평 지평면 일대 국유림에서 열린 행사에서 1㏊(1만㎡) 임야에 전나무, 낙엽송 등 2000주를 심었다. 이상훈 제지연합회장을 비롯해 대한제지, 전주페이퍼, 무림페이퍼, 한국제지, 한솔제지, 홍원제지, 깨끗한나라, 세하, 아세아제지 등 회원사에서 250명이 참가했다.
특히, 가족단위 참가자가 많아 나무에 대한 제지업계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 행사에 앞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로부터 나무심기 요령도 배웠다.
이상훈 제지연합회장은 “제지산업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세계에서 조림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 저변에는 아직도 산림을 훼손하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제지·펄프가족이 앞장서서 산림을 가꾸고 환경을 개선하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오른쪽>이 행사 참가 가족과 나무를 심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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