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원개발이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C6블록에 분양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가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의 1순위 청약 결과 2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017명이 신청해 평균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94㎡A(기타경기)로 132.3대 1이었다.
29~30일 이틀간 금융결제원에서 접수를 받은 오피스텔도 150실에 2808건이 몰려 평균 1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군 60실에 1201건이 접수돼 2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1군 90실에 1607건이 접수돼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에 SRT가 인접한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11ㆍ3 부동산 대책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돼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여 계약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6일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4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5~6일 계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능동 644-4에 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한편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아파트(전용면적 84~94㎡) 278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47㎡) 150실로 구성된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에 오산천 수변공원(예정)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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