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엑스코가 퇴직자 등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29일 엑스코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퇴직전문인력 마케팅 전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퇴직자 및 경력단절여성 등이 대상이며 10여명을 먼저 뽑는다.
이들은 자신의 경력과 전공을 살려 엑스코 주관전시회 참가업체 및 해외바이어 모집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퇴직전문인력 마케팅 전문위원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 엑스코 홍보팀(053-601-5071)으로 연락 하면 된다.
김상욱 대구 엑스코 사장은 “이번 일자리 창출 시도가 실버세대 등에게 많은 희망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들을 위한 일자리를 차차 늘려나가는 동시에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인력·풀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