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피해방지단 등 여러 시책 추진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31일부터 파종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모범엽사 30명으로 구성됐다.
원주시는 피해방지단의 운영에 앞서 29일 활동 준수사항과 포획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멧돼지에 의한 피해가 많았던 만큼 올해부터 적극적인 포획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 보상금을 지급하고, 야생동물의 농경지 접근을 방지하기 위한 전기목책기, 철선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관할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청 환경과로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포획 활동에 나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피해방지단 운영 외에도 피해예방시설 설치, 농작물 피해보상 등 여러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원주시청 환경과(033-737-3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