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오상진이 탤런트 서현진과의 브라질 여행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오상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빨리 만나서 장가를 가야겠다고 생각한다"며 "하얀 얼굴에 165cm 정도 되는 키, 친구가 많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오상진 서현진 (사진=SBS 제공)
▲오상진 서현진 (사진=SBS 제공)

공교롭게도 서현진은 165cm의 키와 하얀 얼굴로 오상진의 이상형에 부합해 눈길을 끈다.

앞서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원정대 일단 띄워` 제작진은 9일 브라질로 여행을 간 오상진과 서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날 "오상진과 서현진이 브라질까지의 긴 비행 시간동안 책을 빌려주며 가까워졌다"며 "두 사람은 브라질 현지에서도 선호하는 여행 장소가 매번 일치해 함께 다니는 일이 많았다"고 전했다.

현장 관계자는 "오상진이 서현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자와 기념품을 사주는 등 평소와는 달리 선물공세를 하는 적극적이었다"고 운을 뗀 후 "아마존행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상진 서현진, 부럽다" "오상진 서현진, 진짜 잘 어울리네" "오상진 서현진, 이번 기회에 사귀어라" "오상진 서현진, 서현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