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인기를 뛰어넘는 일본의 원조 프로게이머, 다카하시 명인이 도키도키 그루브웍스(DOKIDOKI groove works)라는 회사의 CEO로 컴백한다.

타카하시 토시유키는 패미콤이 일본내 인기가 높았던 시절 '챔피언십 로드런너'를 일본 최초로 클리어하면서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 그는 1초에 16연사를 하는 신기에 가까운 손놀림 때문에 일약 명인의 칭호를 얻었다.

이후, 연사 속도를 측정하는 패미콤용 주변기기가 발매되기도 했으며, 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도 했다.

다카하시 명인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도키도키 그루브웍스는 세계를 두근두근(DOKI DOKI)하게 만드는 게임을 표방하는 게임 개발사로 알려졌으며, 메인 개발 플랫폼은 스마트폰이다.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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