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출연을 확정했다. 아직 출연을 검토 중인 한지민과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16일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창욱은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방송되는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 남자주인공 노지욱 역을 맡는다.그가 연기하는 지욱은 수려한 외모에다 수학 음악 스포츠 다방면에 능력을 가진 팔방미인으로 아버지의 꿈과 삶을 대신 살아가기 위해 검사가 된 인물이다. 여주인공 은봉희와의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검사복을 벗게 된다.이후 노지욱과 은봉희는 편견 가득한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며 희생을 통한 성장기가 그려지는 심장쫄깃 로맨스 드라마를 펼친다.지창욱은 현재 영화 '조작된 도시'로 관객들을 만났고, 2013년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5년만에 SBS 작품으로 5월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하게 되었다.한편, 지창욱과 함께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출연을 제안 받은 한지민은 현재 출연 여부를 신중히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