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17년 지역ㆍ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군이 ‘건강 푸드트럭 활성화로 취약계층 희망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사업이 선정된 것으로, 경기도에서는 56개 사업이 응모해 25개 사업이 선정됐다.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부추’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푸드트럭 음식 개발로 부추 가공산업 활성화와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옹달샘과 고용노동부, 양평군의 3자간 협약 을 체결했으며, 협약 이후 부추요리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 활성화와 홍보는 물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