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연골조직 재생 생체물질 ‘카티필(Carti-Fill·사진)’의 제조기술로 멕시코와 칠레에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특허기술은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카티필은 미국 FDA 등록 약물인 바이오콜라겐(Biocollagen)과 천연 접착물질 피브린(Fibrin) 등을 혼합해 만들어진다. 한번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연골조직을 수복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원셀론텍은 “높은 치료비 등 기존 치료방법의 단점을 해소한 간편하고 효과적인 카티필 이용 연골 치료술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도 인정받았다. 유럽 등 16개국에 이미 진출, 연골조직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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