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소장ㆍ감리단장 간담회 개최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보다 노력해 원주시민이 고품질의 주택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견실시공과 지역업체 참여를 요청했다.
시가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하는 시책은 2014년 최초로 추진했다.
공사 종료까지 시공,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의 건설 분야에 해당 주택건설사업 공사비의 30%이상을 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하는 시책이다.
2017년 1월 현재 관내에는 17개소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 공사비 1조6278억여원 중 31.68%인 5157억여원을 지역 업체가 참여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985억여원이 집행됐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확대해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