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완전체 제국의아이들이 감각적인 패션과 음악으로 돌아왔다.

제국의아이들은 3일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미니앨범 ‘퍼스트 옴므’ 쇼케이스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더 성숙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뽐냈다.

멤버 준영은 “제국의아이들이 5년차 그룹인데 늘 색깔이 없는게 고민이었다”며,“이번 앨범은 색깔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희철은 그룹의 색깔과 관련, 멤버들이 영화, 예능, 패션 등 각 장르에 맞춰 잘 해나가는 흰색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도화지’론으로 센스를 발휘했다.

이번 타이틀곡 ‘숨소리’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남성적 숨을 손동작으로 표현해낸 안무가 인상적이다.

황광희(가수/ZE:A/스타제국)
완전체 제국의아이들이 감각적인 패션과 음악으로 돌아왔다.
황광희(가수/ZE:A/스타제국) 완전체 제국의아이들이 감각적인 패션과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날 멤버들은 패션모델 못지 않은 의상과 피트감을 뽐내며 런웨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광희는 한끼 식사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54킬로그램의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해소하다보니 원래 날씬했던 몸매가 망가졌는데 이제 다시 회복했다는 것.

수록곡 ‘ONE’은 케빈과 형식이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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