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윤호가 아웃도어 광고까지 섭렵,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윤호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깐죽거리 잔혹사'에서 "당황하지 않고", "끝"이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 몰이 중이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통신, 섬유유연제, 라면, 게임에 이어 톱스타들만 한다는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조윤호와 라디오 광고 계약을 체결한 아웃도어 팀버랜드(TIMBERLAND)는 '코믹'과 '자연'이라는 두 가지 콘셉트의 라디오 광고를 전격 공개 했다.
첫 번째 코믹 콘셉트의 광고는 '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조윤호의 재치 있는 유행어와 입담이 돋보이는 코멘트로 완성됐다. '자연'이라는 콘셉트의 두 번째 광고는 자연을 실제로 걷고 있는 듯한 편안한 내레이션과 함께 일상 속의 작은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팀버랜드(TIMBERLAND) 측은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생활 속 라이프 스타일의 아웃도어를 조윤호의 재치 있는 유행어와 접목시켜 티저 형식으로 제작했는데 현장에서 그의 즉석 애드리브와 특유의 입담이 더해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