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층주거지 정책관련 토론회 -서울연구원 전문가 등 500명 참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오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저층주거지 미래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이제원 행정2부시장과 도시재생사업 주민, 지역재생활동가 등 약 500명이 참석한다. ‘오래 살고 싶은 서울의 저층주거지,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맹다미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오랜 시민의 삶터, 저층주거지의 현실’을 발표한다.

국승열 서울시 주거재생과장은 ‘시민체감형 저층주거지 종합관리방안’을, 조준배 서울주택도시공사 재생사업기획처장은 ‘서울형 저층주거지 재생모델 실행방안’을 설명한다.

박운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신중진 성균관대 교수, 한준규 서울신문 사회2부장 등의 토론도 이어진다.

김기호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회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로 생중계한다. 결과는 서울시 저층주거지 종합관리계획에 반영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본부 홈페이지(https://uri.seoul.go.kr)와 서울시 주거재생과(02-2133-7167)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주거지 재생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서울시가 마련 중인 저층주거지 종합관리방안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