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학생승마선수를 모집ㆍ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격조건은 현재 중ㆍ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으로, 대한승마협회에 선수로 등록돼 1년 이상 활동 중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면접, 서류심사,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법정 전염병이 있거나 마필 기승이 불가능한 자는 선발조건에서 제외된다.
모집분야는 승마종목으로 마장마술, 장애물, 종합마술 모두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학생승마선수로 선발되면 렛츠런파크 승마단 선수의 무료 훈련지도와 함께 대회 출전 때 마필, 참가비, 기타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류접수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3월 초에 있을 예정이다.
선발관련 세부사항 및 제출서류는 렛츠런파크 혹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사항은 한국마사회 스포츠단(02-509-16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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