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점퍼와 함께 구급용품 20여종 담긴 구급함 지원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2011년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매년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야구용품과 마데카솔 등 구급함을 지원해 왔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014년, 2015년 우승에 이어 2016년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날그룹 우승을 거뒀다.

이날 리틀야구 선수들과 함께한 박원준 한국리틀야구연맹 사무처장은 “동국제약의 꾸준한 후원은 어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홍순강 동국제약 전무는 “어린 선수들이 경기나 훈련도중 생기는 타박상이나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구급함을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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