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은혜 기자] 백제시대 유일한 사면불(百濟四面佛)인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이 보존처리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예산군(군수 최승우)은 보물 제794호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禮山 花田里 石造四面佛像)’에 대해 보존처리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6세기 경에 조성된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에 미세먼지에 의한 오염과 석재 4면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남측 면과 동측 면 광배(光背) 부분은 박락 우려가 있어 이번에 보존처리하기로 결정했다. 광배(光背)는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것을 말한다.

이번 보존처리는 사면불상의 구조적 안정 상태와 풍화 훼손 상태 등을 3차원 정밀 실측을 통해 조사한 후, 표면 오염물 세척, 균열 부위 접착, 암석강화 처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백제시대 유일한 사면불(百濟四面佛)인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이 보존처리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예산군(군수 최승우)은 보물 제794호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禮山 花田里 石造四面佛像)’에 대해 보존처리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6세기 경에 조성된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에 미세먼지에 의한 오염과 석재 4면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남측 면과 동측 면 광배(光背) 부분은 박락 우려가 있어 이번에 보존처리하기로 결정했다. 광배(光背)는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것을 말한다.
백제시대 유일한 사면불(百濟四面佛)인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이 보존처리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예산군(군수 최승우)은 보물 제794호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禮山 花田里 石造四面佛像)’에 대해 보존처리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6세기 경에 조성된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에 미세먼지에 의한 오염과 석재 4면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남측 면과 동측 면 광배(光背) 부분은 박락 우려가 있어 이번에 보존처리하기로 결정했다. 광배(光背)는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것을 말한다.

자연석 4면에 불상을 조각한 것으로, 땅속에 묻혀있던 것을 1983년에 국립공주박물관이 발굴해 1984년 보물로 지정ㆍ관리하고 있다. 이는 서산과 태안의 마애불과 비교되는 우수한 문화재로 불교사와 미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문화재청은 “석조사면불상의 중요성을 고려해 보존처리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도단의 조언을 받아 보존처리 공사를 빈틈없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