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삼양사는 동네빵집과 상생경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팥빙수 5종을 2일 출시했다. 삼양사는 식자재유통 브랜드 ‘서브큐’를 통해 소규모 자본으로 제품 개발이나 판촉이 어려운 윈도우 베이커리(동네빵집)를 지원해왔다. 특히 동네빵집의경쟁력을 위해 제과제빵 기술력과 마케팅 노하우 전수 등에 관심을 집중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본 팥빙수, 옛날 팥빙수, 넛츠빙수, 쿠앤크 초코빙수, 믹스베리빙수 등 팥빙수 5종의 레시피는 삼양사 제과기능장과 푸드스타일리스트의 공동 작업으로 개발됐다. 팥빙수의 레시피북과 홍보 포스터는 서브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전국 4500여 개의 동네빵집에 배포할 예정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현재 동네빵집의 메뉴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 여름 전국의 동네빵집이 삼양사 서브큐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는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윈도우베이커리와 제과재료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연간 150회 이상 매년 순회 기술세미나를 해왔으며, 올해부턴 고객유치를 위한 마케팅역량 교육, 성공사례 공유회 등의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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