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최수규(58·사진) 전 중소기업청 차장이 선임됐다.
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최 상근부회장은 7일 취임식을 갖고 3년(2020년 2월) 임기를 시작한다.
전주고·고려대를 나와 행정고시 30회로 1987년 중소기업청의 전신인 공업진흥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중기청 창업벤처국장, 경기지방중기청장, 중소기업정책국장,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 등을 거쳐 2014년 9월부터 중기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30여년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정책을 수립·추진해와 중소기업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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