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KBS의 퀴즈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이 방송 15년 만에 100대 골든벨을 배출했다.
KBS는 지난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여고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 학교 3학년 김희주 양이 100번째 골든벨을 울렸다고 밝혔다.
‘도전골든벨’은 지난 1999년 ‘접속 신세대’의 한 코너로 출발한 퀴즈 프로그램으로 최종 50번째 문제까지 모두 맞히는 학생이 ‘골든벨’의 영광을 얻는다. 지난 1999년 2월 경기도 분당고에서 1대 골든벨이 탄생한 이후 여수정보과학고에서 실업계 최초로 골든벨을 배출하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또한 배우 한가인, 박하선, 윤시윤 등이 고교시절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100대 골든벨 탄생의 순간은 오는 7월 13일 방송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