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울긋불긋한 발진과 각질이 생겨 병원을 찾은 직장인 채준경(40)씨는 건선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한 반점 증상과 건조한 느낌이 드는 것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각질을 긁으면 피가 나고, 각질이 비듬처럼 떨어져 나가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얼굴에 그 증상이 나타나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지장을 주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사람들은 피부에 작은 반점 정도의 증상이 보인다면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다. 곧 증상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선의 경우 급속하게 전신에 번질수 있고, 피부의 각질, 염증, 태선화등을 유발하기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눈에 띄는 부위에 건선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피부질환의 문제가 아닌 정신질환에 대한 걱정도 해야 한다.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설문 조사결과 피부질환 환자의 약 50%는 우울증이나 수면 장애를 겪은 적이 있다고 한다. 14%는 피부질환으로 인해 직업 선택에 있어 지장을 받았고, 5%는 회사에서 사직을 했다고 응답했다.
특히나 건선은 치료가 까다롭고 재발이 잦은 질환이다.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고, 질환이 진행될 경우 건선관절염까지 이어져 사회생활의 지장을 초래ᅟ할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큰 위축감과 스트레스를 안길 수 있는 피부질환 중 하나이다.
고운결한의원 부천점 이혁재 원장은 “때문에 건선은 근본원인을 해결하여 보다 확실한 치료와 재발 걱정 없는 치료를 도모해야한다”며 “체내 면역력 교란으로 피부 면역세포에 이상을 끼쳐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면역 체계가 교란된 근본 원인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건선의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의 체질을 파악하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할 사항이다. 환자마다 체질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역시 달라지게 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치료하면 치료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선이 재발될 확률도 높아질 수 있겠다.
이 때 <쿼드-더블진단>을 이용하면 환자의 체질을 보다 면밀히 분석할 수 있다. 진단 후 체질 특성에 맞는 1대1 개인별 맞춤 치료를 받게 되면, 발병원인을 바로 잡고 질환이 악화되는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각 탕약과 외용제를 사용하여 증상의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이혁재 원장은 “건선은 당장의 피부 질환도 문제지만, 인체의 자생력을 높여 차후에 재발이 되지 않도록 인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건선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하루 빨리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해야한다”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