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회 초대 서울사무소장

한국무역협회 서울사무소의 한창회<사진> 사무소장은 “우리나라 무역업체 가운데 40.8%가 서울지역에 위치한 무역업체”라며, “서울시는 물론 25개 자치구와 협업 사업을 통해 무역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초대 서울사무소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일일이 손에 꼽은 그는 특히 무역 확대를 위해서는 회원사 및 지자체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업의 일환으로 그는 먼저 무역협회 회원사 사이의 네트워킹을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 소장은 “무역애로 해소에는 회원사와 네트워킹이 중요하다”며, “서울기업협의회를 3월까지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종합상사나 대기업 등에서 15년 이상 해외영업 경력을 가진 ‘무역현장자문위원’들이 참여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

한 소장은 “서울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서울 지역 소재한 무역업체들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회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초대 소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박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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