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설명절을 맞아 18일 성남시 독거노인 거주시설 아리움에 나눔에너지를 전파했다.
공사는 아리움에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고, 매월 임직원 봉사단 ‘행복나눔단원’이 방문해 말벗, 청소, 김장, 나들이 동행 등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설을 앞두고 이기만 부사장(행복나눔단 단장)이 직접 행복나눔단과 함께 방문해 설맞이 기금 지원과 청소 봉사에 참여채 나눔의 의미를 뜻깊게 했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설명절을 맞아 아리움 외에도 본사와 18개 지사(사업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8000만원을 기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움(ARIUM)은 지난 2007년 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시, 금호아시아나 공동으로 “제3섹터 개발방식 사회공헌협약” 체결해 2009년 2월 준공한 독거노인 복지주택으로 24명이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