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 모델을 포함, 총 9종의 포드, 링컨 모델을 선보인다.

우선 포드코리아는 올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둔 링컨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인 올-뉴 링컨 MKC를 국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 머스탱, 최고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동급 최강의 7인승 SUV 인 익스플로러, 포드 전통의 베스트 셀링 대형 세단인 토러스, 그리고 명차의 기품과 미래지향적인 진취적 디자인을 함께 녹여낸 링컨의 중형 세단 MKZ 등 최강의 퍼포먼스와 디자인, 효율성을 자랑하는 모델들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고객 선택의 폭(Power of Choice) 확대를 이어가며 다양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포드코리아의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14 부산모터쇼는 포드의 고연비, 친환경 등의 효율성은 물론, 강화된 퍼포먼스 및 디자인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올-뉴 링컨 MKC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100년 동안 자리매김해 온 링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컴팩트 SUV로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소형 럭셔리 SUV 시장에 차별화된 선택이 될 전략 모델이다. 또한, 작년에 국내 출시된 후 시장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링컨 MKZ에 이어 링컨의 성장을 이끌어갈 전략적 4종의 신모델 중 그 두 번째 모델이다.

한국 출신으로 링컨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이끌고 있는 수석 디자이너 강수영(Soo Kang) 씨 및 머레이 컬럼(Moray Callum), 데이빗 우드하우스(David Woodhouse) 등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포진해 있는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창조된 올-뉴 링컨 MKC는 전작 MKZ에서 시작된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 DNA가 더욱 진화된 형태로 적용됐다.

엔진의 경우, 2.3L와 2.0L 두 가지 에코부스트 엔진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2.3L 에코부스트 엔진은 올-뉴 링컨 MKC 를 통해 새롭게 선보여지게 된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은 최대출력 288ps(285hp), 최대토크 42.2kg.m(305 lb.-ft)(미국 데이터 기준), 2.0L 에코부스트 엔진은 최대출력 243ps(240hp), 최대토크 37.3kg.m(270 lb.-ft)(미국 데이터 기준)를 낸다.

럭셔리 컴팩트 SUV 올-뉴 링컨 MKC 외에도 풀 사이즈 세단 링컨 MKS 및 프리미엄 세단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링컨 MKZ도 만나볼 수 있다. 포드의 간판 SUV이자, 수입 7인승 대형 SUV의 선두주자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익스플로러와 함께 대형 세단의 베스트 셀러 토러스, 포커스 디젤, 퓨전, 이스케이프도 이번 쇼에 선보여진다.

그 외에도, 포드코리아는 머스탱 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머스탱 갤러리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머스탱 50년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 및 다양한 머스탱을 배경으로 하여 자신의 사진을 연출해 보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Mustang The Look”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퍼즐보드게임을 준비하여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