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쟁과 협력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집시다.”
제지업계가 2017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한국제지연합회(회장대행 이상문)는 주요 제지회사 대표 및 임원, 유관단체·학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인사회를 열었다.
이상문 제지연합회 회장대행은 이 자리에서 “제지·펄프업계는 지난 몇 년간 수요부진과 통상환경 악화 속에서 절치부심 할 수밖에 없었다”며 “올해부터는 업계가 서로 협력해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태림페이퍼 김영식 사장(앞줄 왼쪽부터), 세하 권육상 사장, 전주페이퍼 장만천 사장, 제지연합회 이상문 대행, 한솔제지 이상훈 사장, 산업부 유정열 국장, 한국제지 이복진 사장, 홍원제지 홍순호 사장, 무림페이퍼 김석만 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뒷줄 왼쪽부터), 한창제지 김길수 사장, 페이퍼코리아 박건표 사장, 대양제지 권영 사장, 고려제지 류진호 사장, 대한제지 양창락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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