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4일 붉은 닭의 해를 기원하는 정유년(丁酉年) 새해, ‘루스터 컬렉션’ MD 8종을 내놨다.
정유년의 정(丁)은 불의 기운을 상징하며 유(酉)는 닭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붉은 닭은 부유와 다산 등 길조의 의미가 있어 액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준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정서를 반영해 투썸플레이스는 붉은 닭(Rooster)을 모티프로 텀블러, 머그컵, 파우치 등 한정판 MD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피규어, 깃털 패턴 등 제품별 각기 다른 디자인을 살렸다.
텀블러는 닭과 병아리가 함께 노니는 귀여운 디자인의 ‘루스터 텀블러’, 깃털(Feather) 이미지를 패턴화한 ‘패더 텀블러’ 2가지 종류를 선보였다. 커피 혹은 차(茶)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패더 머그컵’은 컵 뚜껑에 닭 모양의 작은 피규어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손잡이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더했다. 입체적인 깃털 패턴이 돋보이는 작은 가방인 ‘루스터 파우치’는 100% 면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가격은 텀블러 2만9800원, 머그컵 1만4000원, 파우치 6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