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오는 10월 지구가 혜성 충돌로 멸망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X행성 : 2017 도착(Planet X : The 2017 Arrival)’의 저자 2017 데이비드 미드가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그는 올 가을에 ‘X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드는 이미 전세계 부호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으며, 충돌을 대비해 개인 지하 벙커를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드는 최근 싱크홀이 발생하고 지진의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그는 지구적 천재지변을 종말의 전조라고 주장했다. 미드의 대변인은 “세계 언론이 혼란을 피하기위해 의도적으로 지구 종말 신호를 숨기고 있다”며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미드는 그동안 수차례 지구 종말설을 주장했으나 단 한번도 실현된 바 없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