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캔들 여파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정준영이 다음 달 가요계에 컴백한다.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3일 “잠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던 정준영이 오는 2월을 목표로 새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앞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준영은 지난 1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새 앨범 작업도 거의 마무리 단계라 아마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활동 재개를 암시해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반갑게 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9월 전 여자친구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스캔들의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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