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정유년 새해 첫날 가수 소찬휘(본명 김경희·45)가 웨딩 소식을 알렸다. 1일 소찬휘 소속사 와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소찬휘는 올해 상반기 밴드 스트릿건즈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로이(본명 김경율·39)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3년 전 함께 앨범 작업을 하며 가까워지게 됐다. 이후 현재 혼인신고도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상황이다. 두 사람은 공연 스케줄 등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최근 웨딩 사진을 찍으며 결혼 준비를 이어갔다. 소찬휘는 지난 1988년 이브 기타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 1집 '체리쉬'로 가수로 데뷔했다. '티어스' '현명한 선택' '헤어지는 기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으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로이는 지난 2003년 스트릿건즈의 전신인 록타이거즈의 멤버로 합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스트릿건즈는 2015년 KBS 2TV '톱밴드' 시즌3에 출연해 장미여관 코치 팀에 합류, 멋진 무대로 TOP3 무대까지 진출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스트릿건즈는 또한 글로벌 밴드 페스티벌 '하드록라이징 2016'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로이는 스트릿건즈에서 베이스 연주를 맡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능력이 있으니 연하남이랑 하는구나 부럽네(pure****)" "와.. 둘이 연인이였구나.. 행복하시길.. 소찬휘 멋짐.. 로이는 달달(flow****)"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잘 사세요(happ****)" "너무 잘됐다 행복하세요(diqp****)" "능력 부럽다(fooh****)"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