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연말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중기센터는 28일 수원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센터는 2013년부터 수원시 소재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자원봉사 협약을 맺어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설거지와 도시락 배달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경기도 광주시 소재 위안부 할머니들의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에도 올해로 4년째 정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 및 ‘청렴문화 확산협약’을 체결했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 지난 8월 대한적집사로부터 기부금 누적금액 500만 원 이상 대상에게 주어지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