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의정부시 변전소 화재로 인해 의정부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나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16일 오전 9시54분께 금오변전소 화재로 가능1동, 송산동 등 의정부 일대 2만527호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후 한국전력은 오후 1시께 전체 금오변전소 복구와 더불어 선로 송전이 완료돼 정전 사태는 해소됐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금오변전소는 무인 시설인 만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 정전 사태에 네티즌은 “아무 사고 없길”(dmsw****) “진짜 인명사고 없길 바랍니다”(daga****) “추울 텐데 걱정되네요. 빨리 복구되길”(powe****) “무엇보다도 인명피해없었으면 좋겠네요”(cfka****)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의정부 시민으로 보이는 일부 네티즌은 “학교에서 추위에 떨었다”(mymj****) “전기는 들어왔는데 형광등, 환풍기 전부 안 들어와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한전은 전화 먹통”(gkdm****) “하필 추운날 학교난방도 안 나오고..독감유행인데”(hjun****) 등 직접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