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장인의 비법이 담긴 맛 ‘젊은층 인기’

CJ오쇼핑이 연말연시를 맞아 ‘혼자 연말(혼말)’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자 16년 전통 맛집 ‘한옥집 김치찜, 김치찌개(이하 한옥집)’<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팩이 1~2인분에 해당하는 400g으로 소포장됐으며, 6팩을 한 세트로 구성됐다. 김치찜은 3만5900원, 김치찌개는 2만9900원에 선보인다.

‘한옥집’은 1인가구가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멸균밀봉 처리해 냉장고 밖에서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상온 가정간편식(HMR)’이다.

상온에서도 최대 1년까지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 실외, 다양한 장소에서도 쉽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CJ오쇼핑은 1인가구ㆍ맞벌이 부부ㆍ캠핑족 등 냉장설비를 활용하기 힘든 젊은 계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오쇼핑은 한옥집에 김치 맛집 한옥집 본점 고유의 맛과 비법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6개월간 숙성시킨 김치와 큼직하게 썰은 돼지고기에는 한옥집의 윤철 김치 장인이 직접 개발한 비법 소스를 더했다. 새콤하면서도 더욱 깊은맛을 자랑한다.

CJ오쇼핑은 한옥집을 CJ몰 맛집 상품 전문관인 ‘식품종가 고메’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상품 개발에 참여한 김익현 CJ오쇼핑 e키즈&쿡사업팀 대리는 “만화 ‘식객’에 나온 김치찜을 전국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약 6개월 간 10회 이상의 맛 테스트를 거치며 만화 ‘식객’에 표현된 김치찜의 감동, 그리고 서울 서대문 ‘한옥집’ 본점만의 깊고 진한 김치찜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CJ오쇼핑 측은 “연말, 그리고 따뜻함에 밑바탕을 두고 젊은 계층을 염두에 둔 제품”이라고 했다.

김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