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19일부터 동주민센터에서 선착순 마감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 실험, 체험, 탐구를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2017년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을 내년 1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과학실험과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창의력을 키워주고 과학기술인재로의 꿈을 키워주는 ‘2017년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은 관내 29개 동 주민센터(47개반)와 20개 사회복지시설(22개반)에서 운영된다.
수업 운영은 주강사, 부강사 2인 1조로 진행되고 이공계 졸업 후 대학·연구원 등에서 강의 및 연구경험이 있는 우수한 강사진이 참여한다.
또한 내년 생활과학교실은 1분기(12회) 재료비 3만6000원(1회당 3000원)을 제외하면 교육비가 전액 무료다. ▷1분기(1월~4월, 12회) ▷2분기(5월~7월, 9회) ▷3분기(8월~11월, 9회) 등 연중 3분기로 나눠 운영하며 수강신청은 19일부터 개강 전까지 관내 29개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도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은 과학을 주제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장소 및 수업시간표는 ▷각 동 주민센터 ▷고양시청홈페이지(http://www.goyang.go.kr) ▷고양시평생학습센터(http://lll.goyang.go.kr) ▷고양시청 평생교육과(031-8075-2294) ▷한국항공대학교(02-300-03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