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 제36대 신임회장에 유병열(60) 서울교대 교수가 당선됐다.

서울교총은 25일 전체 회원 1만7천589명 중 1만6천69명(투표율 91.3%)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유 회장이 61.3%(9천532표)의 득표율로 허종렬 서울교대교수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동반 출마한 부회장 후보 선종복(여의도중 교장), 윤석명(서울도봉초 교장), 라오철(강동고 교사) 등 3명과 서울교총을 이끌게 된다.

서울교대와 건국대 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윤리교육과를 나온 유 회장은 서울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처장·교무처장·교육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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