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모바일 게임 ‘프렌즈사천성’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넵튠이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넵튠은 사천성 퍼즐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 주력 분야인 업체로 2012년 설립됐다. 연결 기준으로 작년 매출은 100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이었다. 일본·북미·대만 등 국외 시장의 매출 비중이 80% 이상이다.

넵튠 관계자는 “자회사 에이치앤씨게임즈의 소셜 카지노 게임 ‘리얼카지노’가 북미 페이스북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중국 시장을 노린 신작 사천성 게임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