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설계사와 임직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서울·경기 지역 40곳의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을 방문,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크리스마트 트리를 장식하는 ‘다솜이 희망산타’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건강 상의 이유로 세상과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은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랑을 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다.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교보생명은 이른둥이 가정에 입원치료비, 재활치료비(만 6세 이하)를 지원하고 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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